근데 왜 다이아수저들은 미국 이민 잘 안 올 까?

ㅎㅎ 76.***.64.230

제가 바로 말씀하신 “못배우고 못사는 사람”인듯 한데… 한국에서 그 두가지에서 1%쯤 되었는데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뻘글의 질문 포인트가 “돈 넘쳐나는 한국인이 이 좋은 미국에 왜 안오냐?” 이거였고… 언어든 문화에서 미국에 완전히 동화되기는 어려운 한국인이 뭐하러 굳이 미국까지 와서 (드러내지 않더라도 은근히 존재하는) 인종차별까지 느끼며 이방인으로서, 그리고 돈이 아무리 많아도 극복할 수 없는 것들을 감내하며 2등 시민으로서 살 필요 있냐 는 식의 답변이었는데 ㅎㅎ 네 뭐 제가 ‘주류’나 ‘1등시민’ 이런거 좋아하긴 합니다. 한국에선 사실 그랬었고 미국에선 그리 될거라 기대하고 온것도 아니고 인생 다양한 경험해보고 살려 온거니까요. 어차피 적당히 앞으로 한 10년 즐기다 돌아갈겁니다. 아무튼 다들 미국 이민이 그리도 자랑스러우신가봐요… 미국 이민자 중 일부가 한국을 깎아내리고 미국생활에 대한 자부심이 쩔던데… 그 후진국 한국 돌아가서 제대로 된 집 한채 사기도 버거운 현실…뭐 이런거 말하면 공격 많이 받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