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MBA가 제 상황에 도움이 될까요?…

  • #3606023
    Sungjunnee 59.***.77.228 2365

    한국과 네덜란드에서 4년가까이 직장 생활 및 창업을 경험했고
    창업했던 회사를 내부적 문제로 접은뒤 다시 예전에 다니던
    반도체 장비 회사의 해외영업직으로 돌아갈수 있었으나.
    학부가 비경영계열출신인데 비즈니스쪽을 전공해야 갈수 있는 직군쪽으로바꾸고 싶어서 미국 MBA를 준비중입니다.

    과연 억단위의 돈을 들여가며 MBA를 갈만큼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그것이 가장 큰 고민입니다.
    이전 직장의 평범한 네임벨류(반도체업계사람만 아는회사), 좋지못한 학부, 그저그런 창업레코드지만 4년간 사회생활하면서 느낀점을 바탕으로 Mba진학을 강력히 원하고있고 동기부여도 강력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top 20위권내의 mba졸업후 억단위의 지출과 2년의 시간이 아깝지 않을 만큼의 높은 급여를 제공하는 좋은 미국내 회사로 취업이 가능 할지도 많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174.***.154.56

      영어 잘 하고 top mba 프로그램을 나온다면 가능성이 있습니다. 신분 문제가 힘들겠지만요. 시도해 보시고 top school 중 하나에 안된다면 재고해야 할겁니다.

    • Oak 71.***.108.89

      신분은 해결 하셨나요? 말씀하신 시간과 돈을 투자하는데 아웃풋을 뽑을 수 있을 지는 신분의 변수가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것 같네요

    • Sungjunnee 59.***.77.228

      신분이라함은 비자의 타입을 말씀 하시는 지요???

    • 174.***.154.56

      네. 취업 및 체류가 어떤 비자/신분으로 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비자나 영주권 스폰서 안해주는 회사도 많거든요. 그냥 어떻게 되겠지 했다가 아무 것도 안되는 경우가 참 많다는걸 참고하세요.

      실력과 능력이 좋을 수록 취업에 옵션이 좀 더 많아지겠고, 스폰서 잘 해주는 직장을 잡을 가능성도 올라가겠지만, 보장이란건 없거든요. 특히, 특별히 외국인을 뽑아야할 이유가 없는 경우는 더 그렇고요. 일부 분야는 스폰서 안해주는게 보통이라, 유학생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운도 많이 따르고….

    • Sungjunnee 59.***.77.228

      네 어떤 말씀인지 이해했습니다 ㅎㅎ 일단 top MBA admission 받는것 부터~ 시작 해야겠지요.

    • 74.***.158.51

      본인의 실력은 본인이 제일 잘아는데 여기서 취업이 될지 안될지 물으면 누가 된다 안된다 해줄수있을까요?

      그렇게 경력있고 창업도 해봤으면 앞으로의 본인이 MBA가 필요할지 안할지는 충분히 판단할수있고 인터넷에 굳이 물으면서 결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zz 24.***.38.152

      그쪽은 현실적으로 영어 네이티브급이어야함

    • 펜펜 152.***.8.130

      하지마세요.

      MBA나 Master는 그것을 따고 나서 좋은회사에 취직한다.. 보다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돈 보태주니까 한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학교 갈때에도, 학부때 처럼 열심히 공부만 하는 것 보다는
      일하면서 다니는 사람들이 많을 겁니다. 그중에서 지금 좋은 회사에서 높은 직급으로 일하고 있는 넘이 있으면
      그넘하고 친해져서, 새로이 직장을 옮긴다든지, 또는 지금 회사에서 판매하는 서비스든 뭐든 contract을 딴다든지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