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데 안 도와주시던 부모님이 힘들어진 경우

1234 147.***.242.13

ㅋㅋ이런걸 질문을 해야 알수잇다는 게 참 불쌍하다….
본인이 하고싶은대로 하셈, 여기서 부모가 아무리 못해줘도 공양해야 한다고해도 하고싶은마음 들것도 아닐거고

부모가 아무것도 안해줘도 낳아주신것만으로도 보답하고 싶은마음 드는거 아니면 꼴리는대로 해
이게 안드는거 자체가 엄청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다는것. 그만큼 자기 자식을 사랑하지도 자식한테 사랑받지도 못하며 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