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은데 안 도와주시던 부모님이 힘들어진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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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본인 마음가는 데로 하세요 입니다.
당신들께서 그렇게 사신것이 당신들 뜻이였듯이, 자식들도 하고 싶은 만큼, 할수있는 만큼 한다고 보면 됩니다. 안도와 드려 본인들 마음이 계속 무거워 진다면 도와 드리는 것 역시 부로를 위한게 아닌 본인들을 위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