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다들 유학가서 박사 받고 어디든 취업에 성공한 케이스만 보니 유학 나오면 뭔가 되는 것처럼 착각하는데, 유학 나와서 학위 못받는 경우도 많다는 건 잘 안알려져 있죠. 왜나면 그 사람들은 안보이긴 때문에… 어딘가 숨어서 연락 두절하고 조용히 살고 있죠. 교수도 잘 만나야 박사 학위라도 받고 졸업하지, 이상한 사람 만나면 맘고생만 하다가 학위도 못받을 수도 있습니다. 교수 평판 조회도 중요합니다. 연구실 졸업생 목록에 한국 사람이 있다면 물어보기 제일 좋죠. 물론 졸업생 목록을 게시할 정도면 좋은 교수일(학위는 받게 해주는) 가능성이 높겠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