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 수락 후 다른 회사 오퍼 받은 경우

  • #3604097
    궁금 122.***.104.78 2687

    안녕하세요.

    A회사에 4월 중순에 오퍼받고 사인을 했습니다. 시작일을 6월말로 해놓고 휴가를 쓴 상태구요. 그런데 인터뷰를 봤었던 B회사에서 뒤늦게 연락과 오퍼가 왔습니다. B회사가 타이틀이 더 맘에 드는데 오퍼를 철회하고 B회사로 가도 큰 문제가 없을까요? A회사에는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사람이야 다시 뽑을 수 있겠지만요.

    • KoreanBard 75.***.123.135

      회사 시작하고 나서 다른 오퍼를 받아서 며칠만 다니다 옮기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다행히 A 회사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상태이니, B 회사의 오퍼를 확실히 받은 상태이고 옮기기로 마음을 굳히셨다면 조금이라도 일찍 말해주는 것이 서로를 위해 좋지요.

    • A 172.***.13.101

      오퍼 축하드립니다. B회사의 오퍼를 거절하여 두고두고 후회한다면 그쪽으로 가야죠. 그렇지만 아마도 A회사를 다시는 가지 않는다고 생각하셔야 할 듯 합니다.

    • 궁금 122.***.104.78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드네요. 그래도 제 갈 길을 가야겠어요. 정해지는대로 빨리 얘기해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Kim 73.***.96.26

        첨엔 좀 미안하지만 나중에 시간 지내고 나면 어짜피 그런거라고 생각하게되니 부담없이 A취소 하시길…

    • 직장 66.***.194.187

      회사측에서도 오퍼 사인한 사람에게 출근 전에 자리가 없어졌으니 오퍼가 취소 되었다고 하기도 해요. 이건 양쪽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정하는거라 부담 갖으실 필요 없을거 같아요

    • ㅇㅇ 68.***.53.136

      저도 이틀전에 똑같은 상황에서 4일 다닌회사에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나왓습니다.
      진짜 미안하더라구요. 그래도 이미 결정이 된 상황이면 피할수 없으니 가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오면 다들 이해해줍니다

    • 궁금 122.***.104.78

      후기 남깁니다. 다른 곳에서 다른 커리어로 오퍼 받았고 고심 끝에 조인 못할 것 같다 라고 했더니 너무 나이스하게 답변이 와서 더 미안하게 됐네요 ㅠㅠ 여튼 빨리 솔직하게 얘기하고 새로운 곳으로 옮깁니다. 답변 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