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니지아 사는 사람으로서 조언드립니다. Oakton high는 과거에 비해 명성이 많이 낮아지는듯 합니다. 근처에 히스패닉 인구가 늘면서 점점 안 좋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최근에도 공사가 지속되고 있어서(거의 1년째)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제가 보기엔 공립학군은 Langley와 McLean이 제일 좋은 듯하고, Woodson도 좋습니다. 그리고, 성적으로만 보면 Chantilly가 상승세이나… 이 곳은 인도인들 입김이 너무 세서 권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4번과 5번의 secondary school들은 여기 분들은 좀 피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Falls Church는 계속 부동산 개발되면서 좋아질 것으로는 보이지만, 여전히 치안이나 면학 분위기 등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