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직딩 10년차, 이직 3번 하면서 느낀건.. 대부분 승진은 이직으로 하는듯 하여요. 직원 5만명 넘는 대형회사들 다니면서 10년이상 같은 포지션인 사람들 수두룩하게 봤어요. 심지어 퇴직까지… 아니면 더 좋은 기회를 찾아서 이직하는게 대다수이고요. 한국이나 일본이 때되면 승진 시켜주고 평생직장 개념이 좀 강한데 미국은 그런면에서 좀 다르네요. 미국도 대형기업의 기술 연구소 같은 안정적인 꿀보직이 있는데 그런덴 승진이 아예 안되는 경우도 많더군요. 인터뷰 가서 아재나 할배만 잔뜩있는 사업부나 부서 보면 아예 승진이 불가하구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