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도움되는 조언을 듣기 힘들듯 싶습니다.
글로만은 알기 어려운 여러 상황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되면 오고 안되면 안오고 이런건가요?
아니면 올 수 있는 상황인데 오고 난 후 취업을 어떻게 시도할지에 대한 조언을 구하는 건가요?
석사를 하겠다는 건지, 지금 경력으로 도전해보겠다는건지,
LCD 공정엔지니어면 설계보다는 fab 운영이나 maintenance 쪽인듯 싶은데 이런 잡이 어느쪽에 많은지는 알고 있나요?
LCD 분야를 하고 싶은건지, 아님 분야 불문 미국에서 취업하고 살고 싶은건지?
장비를 운용하고 관리하는데 영어가 안된다면 어떻게 일을 하려하나요?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수준 (대화, 회의, 토론을 할 때 본인 의사는 얘기할 수 있어야) 은 되어야 하고, 신분 역시 중요합니다.
이 두가지를 부딪히면서 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 그렇다면 지금 한국에서 누리는 그정도 질의 잡을 못구합니다.
윗분 닭공장이라 얘기했는데 폄하하는게 아니라 현실이에요.
신분, 영어는 이곳에서 괜찮은 잡을 잡는데에 필수요소이고, 분야/전공은 그 다음입니다.
미국 정착에 중요한건 신분, 영어, 잡이고요.
이 세가지는 다 갖출때까지 따라다니면서 힘들게 합니다.
석사를 하고서 경력에 더해 취업을 도전할지 (2년정도의 시간을 더 확보하면서 길을 찾을 수 있음), 그냥 와서 (신분은 해결되었다는 가정하에) local 지원자로 여러곳에 지원하면서 해볼것인지….
비용적인 면과 향후 본인의 가치를 같이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