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ESTA 비자로 와서 백신 맞을 수 있나요? 신분증 같은 거 검사 안하나요?

  • #3600516
    Min 76.***.125.123 2397

    부모님이 한국에 계신데 70세 전후신데
    한국에서 아스트라 제네카 맞아야 한다고 해요. 75세 이상 부터만 화이자 맞을 수 있다고 하네요.
    젊지도 안은데, 아스트라 제네카 말이 많아서 걱정 되기도 하고,
    부모님도 좀 겁이 나는 것 같기도 하고,

    농담 삼아서 미국 오라고 했더니,
    너무 멀어서 힘들어 하시면서도, 가면 니가 좋은 백신 맞혀주겠냐며 농담 삼아 던지시는데,
    정말 외국인 모두 신분증 검사같은 거 없이 맞을 수 있으면 좀 고민해보려고요.
    아마 한 달 정도 있어야 할 텐데,
    그것도 그건데 비행기 타고 오면서 코로나 노출도 걱정도 되고,
    요즘 아시안 헤잇 크라임도 많이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 지 모르겠네요.

    외국인 확실히 맞을 수 있으면 부모님안테 좀 물어보려고요.

    • 지나갔다 73.***.64.173

      진심이시여? 저라면 그냥 AZ로 할 것 같네요.

    • ㅇㅇ 174.***.193.14

      주마다 다르지만 저희 주는 cvs 나 대형 병원 센터 모두 체크인전에 보험 정보 개인정보 입력해서 예약하고 id 확인했었어요.
      어느 곳에가면 노쇼인 거 기다렸다 맞추기도 하고 여권만 확인하고 맞춘다는데, 동네 마다 다르겠죠.
      근데 화이자가 세상 최고인듯 기레기들이 착각시켜 그렇지
      미국서 화이자로 사망자 3천명 넘잖아요. 그냥 케바케죠.
      한국 돌아가면 두분이 자가격리해야하는데
      왔다갔다 더 코로나 노출이 심할 거 같은데요.

      • Min 76.***.125.123

        답변 감사해용.
        흠, 어느 주세요?
        맞아요. 자가격리며 공항 왔다갔다 하는 것도 걱정 되긴 하는데,
        당뇨도 있으시고, 좀 위험군이셔서,
        존슨앤 존스라도 되면 그냥 맞으라고 하겠는데,
        아스트라 제네카는 부작용이 너무 많다고 들어서,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아예 중지 했잖아요.
        미국에서 화이자로 사망자가 3천명 넘었는지는 몰랐네요…
        여하튼 잘 생각해볼께요.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이고 104.***.67.233

      혹시라도 백신 접종후 부작용 있으면 미국에서 의료보험도 없으실텐데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시나요. 그냥 한국에서 접종하시게 하세요.

      • 인생선배 96.***.40.95

        정확한 지적! 혹시 모를 고열이나 몸살같은 부작용으로 응급실이라도 들어가면… 어찌 감당할라고…차라리 한국서 AZ 맞으라 하세요.

    • A 211.***.209.190

      뉴스에서 하는말만 듣지 말고 둘 사이 실제 부작용 비율을 알아 보고 결정하세요. 미국 오느라 생기는 리스크가 커서 저라면 안하겠네요.

    • Azzz 174.***.68.51

      정부에서 AZ를 많이 들여오니까 수구언론에서 AZ부작용만 부각시켜서 그런겁니다. 실제 통계로 보면 부작용 걱정 안해도 됩니다. 실예로 영국은 AZ로 미국보다 먼저 집단면역에 들어가고있습니다. 화이자뿐만 아니라 모든 독감주사도 비슷한 부작용 사례있습니다.
      이번에 문통이 방미하고 화이자를 대량으로 받아가게되면, 수구언론에서 또 화이자 부작용만 집중적으로 얘기할거에요.
      그리고 미국은 아직도 매일 3만명정도씩 확진자가 나오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한국에 계시는게 훨씬 안전합니다!

      • ㄴㄴㄴ 129.***.33.117

        미국 일당 3만명 이야기하시는거 보니 미국 안사실거 같네요.
        미국이 한국보다 약 98배 정도 큰데, 한국 일당 500명 * 98배 해보세요 대충 100배 라고 치면 5만명 정도 되겠네요??? 한국 1일 확진자 수준을 미국의 면적으로 따지면 5만명 나오는 수준이라고요. 일당 3만명이면 어떻게 보면 한국보다 양호한 수준입니다. 왜 면적으로 이야기하시는지 알겠죠??? 감염은 사람 사이에서 전파되기 때문에 얼마나 좁은공간에 많은 사람들이 밀집해있느냐가 문제죠. 한국보다 인구가 약 6배 많지만 국토는 98배 정도 커요. 한국처럼 사람간 dense하게 접족할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단순히 확률적으로 따지면 일일 500명 확진되는 한국보다 일일 3만명 확진되는 미국의 상황이 더 낫지요.

        • gma…. 136.***.140.50

          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수구언론이 먹고사는군요.
          언급하신 내용때문에 미국이 더 심각한 것이죠. 98배나 넓은 땅에서 듬성듬성 사는데도 3만명이 나오는 환경이면, 한국의 인구 밀집도를 거기에 대입해보면 미국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환자가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죠. 다시말해서, 님이 언급한 내용중 한국의 통계에서 100을 곱하는 것이 아니라 100을 나눠야 언급하신 이야기가 들어맞아요. 미국은 하루 3만명, 한국이 같은 면적이었다면 하루 5명… 이렇게 나와야하죠. ㅎㅎ
          괴벨스가 울고가겠군요. ㅎ

        • Azzz 174.***.64.27

          ㄴㄴㄴ님은 애리조나 사막같은데 사시나 봐요?
          미국생활 30년 경험으로 볼때 대부분의 한인들은 LA, NY, Chicago, DC 같은 인구밀집지역에 사는걸로 압니다.
          펼치신 논리는 그냥 웃자고 한 얘기로 이해하겠습니다.. ㅋ

        • ㅎㅎㅎ 76.***.64.230

          진심…. 비꼬는게 아니라….ㄴㄴㄴ님 정말 바보네요 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말도 안되는 계산을 하고 당당할 수 있는지… 모든 현실을 원하는 대로 해석하는데 뛰어난 재능이 있으신데 본인이 아주 많이 틀렸다는건 전혀 모르시네요….

    • 지나가다 165.***.50.168

      대한민국 언론에 의해 개돼지가 된 케이스입니다. 여기저기 찾아보시면 부작용에 대한건 그렇게 차이 없습니다.

    • gma…. 136.***.140.50

      화이자, 모더나의 경우 heart inflammation 이슈도 있으니 AZ / J&J 맞아서 혈전 걱정 되시는 분이면 그것도 함께 찾아보시길…
      저라면 한국에서 AZ 맞으시라고 하겠습니다. 실제 그렇게 했구요.

      그리고, 주사맞고 몸이 안 좋아지시면 집 팔아서 병원비 내야 하는 것도 감안하시구요.

    • TM3 98.***.177.145

      작은 일을 거창하게 꾸며서 빙빙 돌려 하는게 좋은 경우가 별로 없죠. 그냥 한국에서 가능한 백신 맞으면 간단하게 해결될일을 미국까지 그렇게 힘들게 와서 주사맞고 몸 않좋아지면.. 말도 안통하는 분들이 무슨 고생을 할려구요. 비추드립니다.

    • 1111 12.***.216.66

      미국와서 백신맞고 부작용 생기면 건강보험도 없으실텐데 그게 더 위험해 보입니다. 플러스로 연령도 있으신데 굳이 코로나 위험에 노출 시킬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이 경우라면 차라리 한국에서 맞게 냅두시는게 나아요.

    • X 184.***.189.93

      미국여행이 그리 쉬운게 아닙니다.

      이젠 그깟 백신믿고서,
      여전히 조심스러워 마스크 쓴 사람들을 차별하기 시작한다고 뉴욕타임즈에도 기사났네요.

      나도 식당갔는데
      나만 마스크쓰고 있으니 괜히 아시안이라고 타겟될까봐 마스크를 잠시 벗게 되더군요.

    • X 184.***.189.93

      정말 우끼는 미국입니다.

    • X 184.***.189.93

      어쨌거나 생사에 대한 걱정은 하늘에 맡기고 내려놓고 살아야 하는 시기가 계속 됩니다. 죽으면 죽으리라.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이 내가 된들 어떠하리. 어차피 공수레 공수거인걸. 즐기며 살도록 노력해야지.

    • 유학 107.***.218.194

      본인 알아서 하세요
      나중에
      뒷감당은 본인 이 알아서

    • fff 70.***.0.131

      그냥 ㄸㄹㅇ 글에 댓글들이 진지하게 많네..

      여러분 화내면 혈압 오르니깐 화내지말고 그냥 무시하세요~

    • 75.***.1.210

      왜 미국에서 AZ를 승인 안할까요? 돈주고 확보한 AZ 백신도 많은데 다른 나라에 도네이션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수 언론 핑게좀 그만 두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털보 방송 좀 끊으시구요.

      • 990 174.***.65.233

        정말 몰라서 이런 질문 하나요??
        AZ는 영국에서 개발한 백신입니다. 파이저나 모더나는 미국정부의 지원금 받고 미국회사에서 개발한 백신이구요. 미국에서는 당연히 자국회사의 이익을 위해 파이저와 모더나를 밀어줍니다.
        미국 대통령이 독일차 타는거 봤나요? 미국 오토바이 경찰이 일본 오토바이 타는거 봤나요? 독일차나 일본 오토바이가 나뻐서 그럴까요? 한국 쓰레기 신문 말고 영어로 된 뉴스도 좀 보세요.

      • 음… 136.***.140.50

        좀 찾아보세요. 구글링 몇번만하면 나옵니다.
        AZ 임상 데이터를 미국내에서 수행한 것만 인정하겠다네요. 특히 Emergency use에 대해서는요.
        그것이 AZ 하나 뿐인 경우라면 고려를해보겠지만, 다른 옵션이 있으니 그 허들마저 리프트 할 필요가 없다고 했군요.
        만약, AZ의 부작용이 문제였다면 J&J도 같이 승인이 안 났어야 했고, 승인이후 접종금지를 시켰어야 맞겠죠.

        혼자 상상하지만 마시고, 좀 잘 찾아보시길…
        미국 사시면서 영어문장 읽는것이 힘드시지는 않으시지 않나요?

    • TM3 98.***.177.145

      아무리 익명 온라인이라지만 이렇게 말하는 사람 복 받을리가 없는데 겁이 없네. 복나가면 별별일 다 생깁니다.

    • snrnrp 165.***.57.69

      어지간하면 댓글 안 남기는데,
      넌 좀 욕 쳐 먹어야겠다. 보자마자 육두문자 나오게 만드는 글은 정말 간만에 보는 것 같다.
      꼭 시간내서 정신검사 받고, 미국이면 총 조심하고. 한국이면 총 제외한 모든 흉기가 될 수 있는 것들 조심하고.
      널 걱정하는게 아니라 너같은 놈도 걱정하는 사람이 있을테니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