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불편함이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그걸 감수하고서라도 이름을 바꾸고자하는 욕구가 강하면 바꾸면 되는 겁니다. 불편하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여기서 달리는 댓글의 기준으로 판단하시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불편하지 않았다고 댓글이 달려 그거 믿고 바꿨는데, 막상 바꿔보니 불편하다고 느끼셨으면 누구를 탓하기엔 늦었을테니까요. ㅎㅎㅎ
시민권 신청할때 개명신청도 하면, 시민권 증서와 함께 같이 스테이플 처리되서 받는 개명 서류는 사실 “증서”라고 부르기에도 뭐한 (엠블럼이나 직인, Seal, 서명 그런거 없이) 컴퓨터에서 뽑은 서류입니다. 담당 판사(?)의 서명이 전자적으로 들어가서 뽑은거라 잉크 서명도 아니고요. 어차피 인터넷에서 뽑은 사본처럼 생겼기 때문에 받으시자마자 스캔 파일로 저장해두시면 나중에 잃어버리시더라도 다시 컴퓨터에서 뽑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 시민권 신청할때 개명하지 않고, 그냥 법원 통해 이름 바꾸시면 아마 birth certificate처럼 seal도 있고 공식서류처럼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 이 경우에는 원본 분실하시면 다시 비용내고 신청하셔야 절차가 봅작할거라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