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w 영주권 신청시 논문 주제 다양하면

ㅋㅋㅋ 73.***.14.54

제가 비슷한 상황이었는데요. 님보다 훨씬 심각하게 여러다리를 걸쳤었습니다. 님은 공중보건이지만, 저같은 경우 학제를 넘어 도대체 주제들이 뭔 상관이야 싶을 정도였는데요. 뭐 여러 변수가 있습니다만, 저는 쉽게 되었습니다.

“제가 통계, 데이터 분석쪽을 맡아서 어느 주제의 논문이 됐건 왠만한 거에 다 참여할 수 있는( 그리고 최대한 많이 쓰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나는 공중보건쪽 통계 분석 전문가다, 라고 하면 되는거니까요. 통계 분석에 방점을 찍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사실 변호사도, 이민국 심사관도, 이민국 인터뷰어도 정확한 것은 몰라요. 알 수 있을 리가 없죠 세상 모든 학문 세부분야의 전문가가 될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문외한이 보기에 충분히 연관있는 주제로 보입니다. “공중보건” 의 수리적인 테크니컬한 부분을 했다는거잖아요.

만약에 유기화학 전공해서 랩실에서 분석돌리고 합성하던 사람이, 어느 날 금융 컨설턴트가 되어서 두 개가 같은 일이라고 하면 이민국 심사관도 알아보고 딴지를 걸겠지만 (변호사님들 케이스 인터넷에 올린거 찾아보면 전공연관된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님같은 경우는 전혀 상관없어요.

그리고 윗분들 말씀처럼, NIW를 목표로 논문을 쓴다기보단, 그냥 좋은 논문을 많이 쓰시고 기회를 열심히 찾아보시는게 더 좋은 접근법 같네요. 살다가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고, 인생의 무슨 일이 미래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 모르니까, 그냥 프로로써 일은 일대로 열심히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