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가족들이 같이 바닷가 놀러가서 식당에서 밥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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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구 61.***.144.126 336

    옛날에 가족들이 같이 바닷가 놀러가서 식당에서 밥 먹는데

    우리는 매운탕 시켯는데 거기서 꽃게탕 가져옴

    꽃게탕 가져온 직원이 우리한테 꽃게탕 시켯냐고 물어봄

    (식탁에 놓기 전에 물어보는게 일하는 방식인가 봄)

    우리가 매운탕 시켯다고 말함

    근데 걍 우리 식탕에 꽃게탕 놓고 가버림

    저 직원 뭐냐 ㅋㅋ

    그래서 우리는 걍 꽃게탕 먹엇음

    근데 정확히 뭐엿는진 기억 안나는데

    저거 외에도 저 식당에서 계속 우리한테 무례하게 굴어서

    엄마가 빡쳐서 화냇엇던 기억 남.

    매운탕 시켯다는데 꽃게탕 그냥 놓고 간거 보면

    직원교육도 개판으로 하는 식당이었나 봄.

    이런 식당 많냐.

    가끔 뉴스기사에 개판, 막장 식당들 식당주인들 사건사고 이것저것 뜨던데.

    대체 왜 저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