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컴공 vs. UC버클리 생명공학 (대학원)

바이오 174.***.32.9

바이오의 문제는 FDA의 제품 승인이 너무 오래걸려서 그 사이 회사들이 다 망해버히고 없어진다는 겁니다. 게다가 기존 의사들이 새 디바이스를 쓰는 걸 강하게 거부하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는 거지요. 잘못되면 의료 소송 걸려서 망하니까요. 그렇다고 농업관련 바이오를 하면 이젠 수렁에 빠지는 겁니다. 교수되려고 바이오 실험하면 데이터 나오는 데만 6년 넘게 걸리고 페이퍼꺼지 나오는 데 7년 8년 걸립니다. 여기에 포닥들이 저임금 노동자로 무한히 깔려있죠. 그래서 이들로 인해 저 임금 노동자의 끝은 바이옵니다. 그 길을 거고 싶으십니까? 바이오 포닥 10년차 학교마다 수십명씩 쌓여있는 게 바이옵니다. 포닥의 개미지옥이라 불리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