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반나절만에 대응한 경찰청장..손정민 사건엔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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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하수인이나 마찬가지인 북한 정권의 눈치는 더럽게 보면서 북한 주민의 생활이나 인권에 대해선 오감을 다 닫고 모른채하는 한국의 정부와 정치인들 극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