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좋은 글을 남기는 마음좋은 분들이 많으네요.
이게 왜 질문이 되었냐면, 제가 주사놓기 전에 파이져 맞냐고 확인을 하는데, 이 젊은 백인(히스페닉?) 넘이 주사기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파이져라고 적혀있는 걸 확인시켜주더군요. 근데 좀 미안하더라구요. 떠날때 인사도 없고… 좀 찜찜해서 가만히 되짚어 보니, 무슨 주사기에 힘을 얼마나 줘서는 끝에 피스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까 싶더군요…
근데 어차피 바늘이 뚫고 들어가는 거라 바늘이 좀더 길게 늘어 난거와 같지 않을까 싶으니 마음이 놓이더군요.
요즘 아시안들 안좋아한다고 너무 떠들어대니 그렇지 않던 넘들도 덩달아 그러나 싶기도 한 그런 어수선한 시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