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자 2차 맞은 자리가 엄청 아프네요.

  • #3594924
    1234 ver.0 174.***.29.109 3165

    파이자 2차 접종을 받았는데, 건장한 남자가 주사를 놓았습니다. 근데, 이사람 힘이 얼마나 좋은지, 피스톤이 바닥을 치는 소리가 딱하고 들리더군요. 생각에 주사액이 굉장히 강한 압력으로 들어갔을것 같은데, 아픈정도가 다른 백신에 비해 더 큰것같고 걱정이 됩니다. 이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 1 107.***.202.195

      화이자나 모더나 2차가 원래 거의 대부분 아픕니다. 저는 모더나 제 지인은 화이자인데 쥬사압력과 상관없이 2차때 맞은자리가 너무 아팟고 한이틀 몸살로도 고생했습니다. 하루이틀 지나면 곧 나아지실거예요.

    • 오구오구 172.***.189.127

      오구오구 괜챦아요

    • 지나가다 165.***.50.168

      다들 하루 이틀정도는 끙끙 앓는다고 하덥디다.

    • A 211.***.209.190

      압력이 뭔 상관 ㄷㄷ. 면역 반응때문에 아픈겁니다.

    • ttt 45.***.115.45

      블랙핑크 붐바야 춤 추면 풀린다고 합니다

    • 2424242424 172.***.147.234

      글쓴이는 지금 의심하는게
      말같지도 않은….
      주사를 놓은 사람이 힘주어서 놨기에 아프다고 징얼대는거임.

      딱, 초등학생의 지능과 인지도를 보유하고 계심.

    • dassda 24.***.243.45

      그럼 야들야들한 아낙네가 예쁜 미소짖고 놔줄쭐 알았냐? 이런 썩어 빠질…

      • 72.***.96.112

        난 야들야들한 아낙네가 예쁜 미소짖고 놔주던데……..그래도 주사바늘로 찌르니까 별로 이뻐보이진 않았습니다.

    • 162.***.246.63

      ㅋㅋㅋㅋ댓글이 다들 넘 웃기네ㅎㅎㅎㅎ

    • 모더나 108.***.7.20

      2일전에 모더나 2차백신 맞았습니다.

      1차때는 아무런 증상없고 평상시랑 똑같았습니다.

      2차 맞을때 간호사가 말하길, 증상이 있을거니까 가능하면 day off 를 사용하여 쉬라고 하더군요.

      1일후, 전날 주사맞은 자리가 약간 어디 부딪쳐 타박상 으로 멍이 생겼을때 정도.. 좀 느낌이 다르네..정도. 이건 아무것도 아님

      오후쯤부터 두통, 춥다고 느끼고 열도 나고.. 마치 몸살감기 걸렸을때랑 비슷한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낮에(근무시간) 방안에서 한겨울용 잠바 꺼내입고, 다리에 담요덮고 앉아있다 밤에는 침낭 꺼내서 들어가 잤습니다.

      2일째, 아침 일어나서 커피마신후로 거의 90%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주사맞은자리 약간 간지러운정도
      다른사람들 경험을 참고하니.. 하루이틀정도 증상후에 완전 회복된다고 하니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응급실 가야할거 대신에 이렇게 약하게 아픈거로 대신하는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화이자 67.***.255.19

      지난주 토요일에 화이자 맞았는데 토요일 밤부터 두통에 온몸이 으슬으슬 춥더니 일요일에는 몸이 엄청 무겁고 계속 두통이 있어서 타이레놀을 먹었습니다. 월요일까지 두통이 사라지지 않다가 (데이오프하고 싶을 정도로 안좋더군요. 그래도 한숨 자고 나니 좀 낫더군요. ) 화요일인 오늘에서야 몸이 정상으로 돌아온 느낌이에요. 맞은 사람 대부분 하루 이틀 정도 고생하는 듯 해요.

      • 1 75.***.183.236

        네 저도 2차 맞고 타이레놀 먹었는데도 두통이 거의 이틀간 계속 지속됐어요, 처음으로 오한도 느껴보고요.

    • 지나다 70.***.216.181

      저도 화이자 맞았는데 1차는 맞은자리가 하루 정도 아팠는데..
      2차는 맞은 자리 통증이 5-6일 갔습니다. 통증도 첫번째보다 심했고..
      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 ㅇㅇ 69.***.206.2

      저는 30대초반이고 화이자 맞았는데 1,2차 아픈 건 없었고 낮잠 하루정도 잤습니다. 집사람은 두통있었고요.

    • 72.***.96.112

      저도 2차 맞고 한 2틀 아프고 나니까 이런주사 한 85세 이상 고령자가 맞아도 될까 하는 생각이 나더군요. 고령자는 반응이 덜해서 괜찮다는 말도 많은데, 꼭 그런것도 아닌게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그런데 노약자가 이런 똑같은 반응이 나오면 체력이 견디지 못해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원래 집단면역이란게 인구에 70프로인가가 항체가 생기면 바이러스 전이가 없어진다는 것 아닌가요? 그러면 최대한 많은 인구가 맞으면 노약자는 안맞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1234 ver.0 174.***.29.109

      답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직도 좋은 글을 남기는 마음좋은 분들이 많으네요.

      이게 왜 질문이 되었냐면, 제가 주사놓기 전에 파이져 맞냐고 확인을 하는데, 이 젊은 백인(히스페닉?) 넘이 주사기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파이져라고 적혀있는 걸 확인시켜주더군요. 근데 좀 미안하더라구요. 떠날때 인사도 없고… 좀 찜찜해서 가만히 되짚어 보니, 무슨 주사기에 힘을 얼마나 줘서는 끝에 피스턴이 부딪히는 소리가 날까 싶더군요…
      근데 어차피 바늘이 뚫고 들어가는 거라 바늘이 좀더 길게 늘어 난거와 같지 않을까 싶으니 마음이 놓이더군요.
      요즘 아시안들 안좋아한다고 너무 떠들어대니 그렇지 않던 넘들도 덩달아 그러나 싶기도 한 그런 어수선한 시절이네요…

    • 지나가다 211.***.71.212

      피스턴 부딪히는 소리는 혹시 바늘이 자동으로 회수되는 안전 주사기 아니었을까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주사가 다 들어가고 바늘을 뺄때 딸깍하고 바늘이 회수되는 소리가 나더라구요
      제가 직접 들은게 아니니 뭐라고 얘기하기 어렵지만 글쓰신분은 직접 들으셨을테니 영상을 보면 그 소리가 맞는지 알 것 같아요

      영상: https://youtu.be/97ieTtMhdyY?t=116
      관련기사: http://www.newsroa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