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국에서 디자인 경력으로 5년 일하다가 미국에 와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취직한 케이스인데요,
본인이 실력이 있으면 어디서든 다 잘 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굳이 또 학업하지 마시고, 본인이 브랜드 마케팅쪽으로 갈지 웹앱 테크쪽으로 갈지 결정해서 취직해보세요
처음 회사가서 1~2년 일하면 아는 사람들 생기고, 그사람들이 이직해서 또 연결되고 그런식으로 커넥션은 서서히 만들어집니다.
저도 아무도 없는 곳에 미국 학위없이 시작했지만 지금은 구글 애플 페북 넷플릭스 동료들 많이 생겼어요.
리쿠르터가 컨택할 때는 취합된 서류들을 하이어하는 팀장 (하이어링매니저)이 한번보고 거른 걸 들고 연락이 갑니다.
리쿠르터가 1차 전화인터뷰 잡기 전에 간단하게 사실확인, 지원목표, 체류신분 등등 확인차 전화를 하고 거기서 걸러진 후 1차 전화인터뷰를 하죠. 포폴 부풀리기도 많아서 전화 인터뷰할 때 세세하게 많이 물어보고, 테스트나 프리젠테이션 하는 경우도 많고요.
물론 프로세스는 회사마다 다릅니다.
언어되고 신분 되는데 디자이너로서 역량만 있으면 반 이상은 된거예요~
너무 조바심 내지말고 한발 한발 차근차근하다보면 원하는 곳 이상에 다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