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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 컴엔지 학부를 나와서 2019년부터 현재 보스톤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얼마전 h1b 비자 낙방을 하고 올해 대학원(석사)을 가야하나 아님 STEM으로 한번남은 기회를 노려봐야 하나 결정중이라 조언을 얻으려 글을 올립니다. stem opt 14 개월 정도 남았네요.
대학원을 올해 꼭 가야 하나 붙고 얘기 하는건가, 내년에 로터리 떨어지고 가면 안되나 라고 의문점을 가질 수있습니다.
현재 대학원은 제가 제일 가고싶어하던곳 뉴욕에 MSCS로 붙은 상태입니다 (아이비리그나 top10 아니구요, 개인적으로 정말 가고싶었던 학교). 이미 한번 코로나로 인해 디퍼를 해서 더이 상 미룰수가 없고 간다면 올해 가야 합니다 .저는 학부 4학년부터 매우 대학원(CS 석사)을 매우 가고싶어했었습니다. 바보같이 취업준비 보단 대학원 준비에 더 열중했던거 같아요.., 사실 미국에서 계속 살고 싶다 이런 간절 한 마음도 크게 없었던거 같습니다.
지금과 같이 working us 나 마일모아 등등 이런 웹사이트가 존재 했는지도 몰랐었으니까요. 비자 문자의 대해서도 그렇게 크게 깊게 알지 못했었구요.(네, 무지했던 제자신을 매우 매우 반성하고 있습니다 후회되서 미치겠네요 ㅜ)그럼에도 정말 운이 좋게 보스톤에서 취업이 되었죠.. 정말 운이였습니다… 대기업이 아니여서 가능했던거같아요.
제 경력을 대충 간추려 보자면 ,,,
1) 프론트엔드 인턴: A회사
2) sre, backend 인턴: B 회사
3) sre 풀타임: B회사 (현재)현재 B회사에 있는 샘이구요 ,,, 여기서 스폰서도 받았습니다.
A 에서 B회사 옮기느라 첫해 h1b 기회를 날렸습니다.문제는 2020년 부터 지금까지 1년동안 풀타임으로 일하면서 대학원이 너무 가기 싫어지고 겁이 나기 시작했어요.
얼마나 그 대학원을 가고싶었는가 그런 생각보다 이제는 다시 공부하고 비자를 받고 다시 취업하고,,, 한번 해봤던거기에 다시 하기가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이번에 h1b가 꼭 되길 바랐는데,,, 떨어졌네요 .,..한 번의 기회가 남았지만, 내년에도 로터리에 떨어지게 된다면 가고싶었다는 대학원을 다시 준비해야 한다는 위험요소 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한번에 붙게 된다면, 대학원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이유가 없어지죠 너무 큰 메리트가 있지만 된다는 보장이 없다는게 제 발목을 잡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개발자 분들이라면 어떤 옵션을 선택하시겠나요 ?
이외에 미국에 남을 수있는 다른 방법도 알려주실수 있나요?Option A)
h1B 한번의 기회 포기하고 대학원 진학.장점:
로케이션의 장점,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취업가능성
현재 회사에서 배우는게 없으니, 내시간을 공부에 쓸 수있다 .
졸업이후 취업하면 로터리 확률 올라감
더 좋은 회사로 갈 수있도록 시간을 벌 수있다단점:
간절한 로터리 기회를 한번 날린다.
다시 한번 취업준비/공부 해야 한다.
시간과 돈이 든다
재취업 보장이 어렵다
CS 취업이 점점 어려워지고 문턱이 높아진다Option B)
대학원 포기 한번의 h1b 기회에 몰빵한다.장점:
h1b 이 된다면 시간/돈/노력 을 아낄 수있다
현회사에서 영주권까지 갈 수있다(이게 가장 큰 메리트이자 온리 메리트)단점:
h1b 가 안된다면 대학원도 날리고,,,다시 대학원준비해야 한다….
비자문제로 딱히 방법이 없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떠한 조언도 모두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요즘 cs 취업 상황, stem opt 석사 lottery 확률, 바이든 행정부의 취업이민 개정안 등등 어떤정보라고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꼭 답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