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회사 다니다 한국으로 와서 사회생활 중인데

stunning 61.***.174.62

이해합니다. 군대식 상명하복, 존대/반말 문화에, 갑질문화에, 나이 많으면 장땡.
그런데 미국회사들도 장난 아닙니다.
실제 황당한 경우도 많이 봤고, 들었고, 불합리하고, 그냥 조직이란 곳이 다 그래요.
큰 조직일수록, 진급해서 위로 갈수록, 경직되고 붙어 있기 위해서 참는거죠.
분위기 좋고 사람좋고 마음 편한 곳을 찾으려면 작은 회사, 사람 구하기 어려운 회사로 가야 되고
너도 나도 들어가고 싶은 곳은 쉬운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