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으로 꼽으신 것 에 살짝 덧붙이자면…
1. 뉴욕이나 시애틀에서 이주해온 친구들 말을 들으니, 샐러리가 많게는 25% 정도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2 평균 기온으로 보면 마일드한데 3-4월, 혹은 6월에 나타나는 국지성 폭풍, 우박이 쏟아지는 빈도가 늘었습니다.
플레이노 북쪽이면 매년 온다고 보면 되고 그에 따라 주택, 차량 보험료가 오르고 있습니다.
이쪽 일을 해서 접하게 된 사실인데 Severe Hail Storm에서 Very Severe Hail Storm 존으로 격상되었더군요.
4. 집값이 정말 많이 올라서 제가 사는 달라스(635이내) 에서도 65만 정도면 꽤 괜찮은 4베드 집을 고를수 있었는데 이제
85만-1.5M 선입니다. 홈스테드 exemption 받는다해도 매년 재산세가 2만-3만 달러 나갑니다.
5. 635의 체증은 15년전부터 그래와서 새삼스럽지도 않네요. 특히 75, North Tollway. I-35와 만나는 부분은 특히 사고도
빈번하니 조심들 하세요.
6. 달라스 다운타운서 일한지 15년째인데 Klyde Warren park이 생기고 AT&T 프라자, 웨스트엔드, 파머스마켓 등등 돈들여
재개발한 곳도 많고 고층건물을 아파트로 개조하면서 다운타운 거주자와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
위험한 곳이 남아있긴해도 늦은 밤만 아니면 다니긴 괜찮아요. 달라스 처음 왔을때보다 오히려 나아진듯해요.
물론 코로나 때문에 상권이 타격을 받아 예전만하지는 않지만요.
업타운에서 75 동쪽이 우범지대였는데 땅값 싼 곳을 찾아 밀어내고 주택을 지어대는 개발업자들 덕에 그곳도 서서히 밀려나고
있어요. 거기 역시 콘도말고 주택을 1M 이하론 찾기 어렵네요. North Park 동쪽으로 Park Lane 쪽도 총격으로 살인 사건이 잦던
지역이었는데 재개발 붐에 낡은 아파트와 상가 건물들을 철거하고 있구요.
덧붙여, 캘리에 비해 텍사스 공교육이 낫다고들 말씀들 하시는데 그래도 보내보면 부족한게 눈에 띄고 그걸 채우기 위해
사교육을 찾게 되더군요. Duke Tip이나 Dallas city data forum 같은데 가셔서 Dallas TAG magnet school이나
private school admission, National Merit 등등으로 검색해보시면 학군, 학교별 분석, 대학 진학결과까지 주주룩 나올겁니다.
중고등학교 자녀가 있으시면 한번 찾아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