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y 구입을 고민중인데 UST (Underground storage tank)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실까요?

USTCA 174.***.163.171

Phase II의 가격은… 얼마나 넓은 곳을 얼마나 깊게 얼마나 많은 구멍을 뚫고 검사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지역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2만불 이라는 가격만 놓고보면…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건물가격은 감정회사애서 정하는 것이지… 은행이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은행이 할 수 있는 것은… 이자와 감정가격 대비 대출금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은행을 이용한다고 건물가격이 적게 나오고 한국은행을 썼다고 높게 나오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자율과 대출금액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감정가격이 낮게 나온 이유는… 감정서을 읽어봐야 정확하게 알 수 있겠으나, 코로나로 인한 어느정도의 조정이 필요했거나, 다른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아니면 셀러가 지나치게 높게 가격을 불렀을수도 있구요.

현재 상황에서는 다른 은행을 가신다 하더라도 비슷한 상황이 나올거라 보여집니다. 어차피 셀러 입장에서도… 환경적인 문제가 말끔히 해결되지 않으면… 새로운 바이어를 찾기 힘드니, 서로 50프로씩 부담하고 진행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은행에 연락해서 scope를 최소한으로 해서 phase II 가격을 다시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래야 아쉬움이 안남지 않을까요? 그 건물을 오랫동안 지켜보셨다고 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