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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ommercial property 매입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해당 건물에 세들어 비지니스를 했었기 때문에 상권 등은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우려되는 것은 그곳이 예전, 한 1970년대쯤까지 gas station 이었기에 UST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Loan bank에서 환경평가 1차 결과 UST 얘기를 하며 저희에게 자비로 2차 environment inspection을 요구하였는데, 셀러측에 알렸더니 UST를 이미 다 해결하였다고 합니다. (왜 애초에 셀러를 컨택해서 조사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는 탱크가 4개 있었고 removed from premises 했다고 office of fire marshal 에서 나온 증명서를 보내왔어요.
다만 80년대에 remove 한 것이라서 증명서는 간소해 보입니다. 탱크의 정확한 위치라던가 Soil test 같은 내용은 없네요.현 상황에서 기존 계약은 우선 파기했고, 다른 Loan bank랑 다시 진행할까 아니면 건물 매입 자체를 재고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제일 우려되는 것은, UST를 제거했다 하여도 UST가 예전에 존재했다는 이유만으로 추후 빌딩 재건축 등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Gas station을 했던 자리여서 UST가 없어도 토양 문제 등으로 발목잡히진 않나 궁금하구요. 현 셀러가 매입했던 80년대에는 아니겠지만 환경 평가 기준이 가며 갈수록 까다로워지지 완화될 것 같지 않습니다.
상가건물을 구입해본 경험이 없어서 UST가 존재했던 주유소 자리 건물과 땅에 추후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구글링해도 ‘존재했던’ ust와 commercial property value의 상관관계는 나오지가 않네요.
commercial / residential property의 ust 관련 어떤 경험이나 지식이라도 나누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