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장 일을 배우세요.
철근 콘크리트, 동바리, 비계, 터파기, 가설 흙막이, 규준틀, 측량, 지반보강, 파일공,
한 3 년 정도 하다 보면, 어디로 가야 하는 지가 보일 수도 있습니다.
사무실에서는 , 일직선을 자 대고, 쭉 긋지만, 현장에서 그렇게 쉽게 되지 않습니다.
파일 시공 수 가, 도급업자, 하도, 인스펙터, 제 각기 다른 숫자를 얘기 하고, 사무실에서는 도무지 왜 이러한 일이 일어 나는지, 알 수가 없죠..
또,
건설업이, 한국 과 미국 에서 차이가…
일 자체는 거의 비슷 한데.. 계약, 대인 관계, 갑-을 관계, 문화 등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더불어,
한국서, 건설업, 특히 토목 분야에 종사 한다면.. 사회적 편견으로 일단, 하대하기 시작 합니다. 지방으로 내려 갈 수록 심해지고.. 같은 공학 계통에 종사 하는 분들 조차 (학문 자체가 하위일 이유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눈을 아래로 깔고, 부도덕, 변칙, 편법 하는 존재 인양, 업신 여기죠. 심지어 같은 건설, 토목에 종사 한 선배들 조차도, 후배들을 그렇게 대 하죠.
미국 서는 그러한 것들은 전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서, 미국서 계속 일 할 계획이라면, 석사 가 필요 하겠고,
미국 현장일 을 경험 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한국 가서 경험 쌓고 다시 미국 오고, 이렇게 시간 낭비 할 이유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