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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국삶 선배님들
제가 거절 했던 인터뷰 제안을 되돌릴 수 있을 만큼, 정중한 표현을 담을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요. 좋은 레터 작성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약 4년전 미국에서 학위과정을 시작할 때에, A사 특정 부서내의 리크루터에게 인터뷰 할 생각 있는지를 묻는 메일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국서 회사 경력이 A사 벤더 였기에, 업무가 유관해서 연락이 온듯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연락 받은게 영광이고 미안하지만, 학위가 중요하다 라고 조심스레 거절을 하면서, 내 이름을 리스트에 넣어줘 다음에 다시 연락 되길 희망한다 라고 답을 보냈었습니다. 그래그래 하면서 분위기 좋게 대화가 끝이 났었습니다.
몇 년이 지난 지금, 동일한 리크루터에게 연락을 해서 ‘이러이러한 분야를 지금도 뽑고 있는 것 같은데, 지원 하고 싶다.’ 라는 의사를 피력하고 싶습니다. 링크드인을 보니 동일 부서에서 일하고 있고, 저에게 물었던 분야를 꾸준히 뽑고 있는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이 것을 위해서, 제가 거절 했던 제안을 되돌릴 수 있을 만큼, 정중한 표현을 담을 메일을 보내고 싶은데요. 미국삶 선배님들께서 레터 드래프트 또는 좋은 문장 표현을 조언해 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 왔던것이 암것두 아니다. 막 뿌려대는 리크루팅이다. 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뭐라도 잡아볼까 싶은 마음으로 연락 해보려고 하는 것이니 악플을 자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