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college admissions 장난 아니네요.

추측 163.***.135.9

Standard Exam을 고려 안 하는게 제일 큰 것 같습니다. 이거 자체는 크지 않을 지 몰라도 지원하는 입장에서는 한 번 써보자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사실 잘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어짜피 SAT든 GRE든 한국의 수능이든 다 부모의 인컴이랑 비례하는데 진작에 없애는게 맞았죠.

언더뿐만 아니라 대학원이나 MBA 등등에서도 탑 학교는 들어가기 더 힘들어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마 코로나 이후 이제 실물경제 망가진 것들 수습할려면 몇 년을 더 걸릴 것이니 학교를 다들 갈려고 하는 것 같네요. 언더랑 다른 점은 대학원 이상은 언더랑 달리 무조건 해야하는 교육이 아니다 입니다. 집에 재력이 받쳐줘야 가는데 평범한 집의 지원자는 직장도 못 구하거나 있는 직장 짤리고 있고 학교 갈 돈도 없는 상태인데 집에 여력이 있으면 이 때다 싶어 좋은 학교들 서로 쓰는 것 같네요. 씁쓸한 상황이네요.

이러나 저러나 코로나 이후 어떤 길에 휩쓸리냐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더욱 커져서 경쟁이 박터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