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Berkeley vs UC Davis 바이오 전공

버클리 73.***.98.103

저는 샌프란시스코 사는데요. 버클리다니는 학생들 여럿 봤습니다. 칼리지에서 편입한 친구들은 아니었구요. 모두 1학년때 버클리 간 친구들이야기입니다.
대부분 너무 힘들어 하더라구요. 학교에서 전교 1등 2등 하던 친구들이 대부분이었는데요. 첫학기에 C받고 좌절하더군요. 남가주의 고등학교에서 1등으로 졸업한 친구였습니다. 그 중에 한 친구는 성적부진으로 자퇴했습니다.
성적부진으로 전공을 바꾸는 학생들도 흔합니다. 버클리의 통계는 아니지만, 80%의 학생들이 1번이상 전공을 바꾼다고 합니다.

NCES report: About 80 percent of college students change major at least once


아닌 친구들도 좀 있었습니다. 일찍 졸업하고, 쉽게 전과목 A받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천재소리 듣던 아이들이었구요.
UC Irvine의 통계를 보면, 프리메드 트렉으로 들어온 학생들 중에 10%만 이 과정을 마치구요. 그 중에서 반정도만 메디칼스쿨에 진학했습니다. 생존률 5%입니다.
너무 김빠지는 소리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게 현실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