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테크니컬 포지션이라도..
메니지먼트 포지션이면 테크니컬 디테일은 잘 몰라도.. 팀 리드 능력만 좋으면 충분히 가능한 인사 입니다.
본인 입장에서야 이런 것도 모르는게 메니저를 하고 앉아 있으니 갑갑하시겠지만..
테크니컬 스킬과 메니지먼트 스킬을 엄연히 다른거라..
평소에 잘 알던 사람이니 테크니컬 디테일은 잘 몰라도 팀 메니지먼트는 충분히 잘 할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으니 그 자리에 앉혔겠죠.
그 자리에 꽂은 사람도 자기가 꽂은 사람이 제대로 못해내면 본인 커리어에도 흠집이 나는거라 생각 처럼 그렇게 아무나 막 친하다고 안 꽂습니다.
나가면서 이런 저런 불만을 폭로하고 나가셔도 되는데..
그래봐야 바뀌는건 하나 없습니다.
회사 때려 치고 나가는 사람 치고 불만 없는 사람 하나 있나요? 불만이 없는데 왜 나가나요.
다 이러저런 불만이 있어서 나가는거고.. 그 불만의 가장 큰 부분이 사람이고.. 다 알죠.
아 쟤는 얘랑 안 맞아서 나가는구나. 그냥 그런갑다 합니다.
물론 팀에서 어느 메니저 하나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퇴사한다면 문제가 다르지만요.
본인 하나 불만 털어 놓고 나간다고 해서 달라질건 없고.. 타격 줄것도 없습니다.
그냥 본인만 burn the bridge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