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시드니든 브리즈번이든.. 인구 2-3만명정도의 스몰타운이든.. 물가가 정말 비싸답니다.
넓은 대륙 안에 인구가 얼마 살지 않으니 전기, 수도요금도 비싸고.. 자동차 개스비도 비싸죠.
미국보다 모든게 다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드니 렌트비는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과 비슷하거나 더 비싸고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대중교통비도 너무 비싸고요. 오프피크를 끊어서 피크타임 외에 사용하는 것 외에는 대중교통요금을 줄일 방법이 없죠.
레스토랑에서 밥먹을 때 호주는 팁문화가 없어서 팁을 내지 않지만,
12년 전 순두부찌개 백반이 분식점수준이었는데도.. $11.99 플러스 텍스가 13프로 정도 였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호주나 외식비가 비슷하게 나옵니다.
기본 메뉴 가격은 호주가 훨씬 비싸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역별로 다르긴 하지만 세일즈택스도 미국보다 비싸고요.
하와이 생각하시면 되요.
미국보다 좋은 건 의료시스템이 그렇게 나쁘지 않더라고요.
주치의도 금방 만날 수 있고.. 닥터가 성심성의껏 진료를 해주는 것 같아 뿌듯했답니다.
영주권 이상이면 의료비도 공짜지만 정부에서 인컴의 일부분을 빼가는 건 있죠..
그래도 많이 저렴해요.
인종차별은 호주여성들의 경우 미국여성들보다 훨씬 스윗하고 친절합니다.
그러나 호주남성들은 또라이들이 많죠. 미국 레드넥들과 비슷하거나 더 질이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