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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14:16:11 #35834401 24.***.53.204 2794
안녕하세요,
아이들 교육과 더 나은 환경을 위해 시골에서 도시로 진출하려고 알아보는 중에 뉴져지랑 얼바인이 최종 후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직장은 어디가나 비슷하게 잡히는 직종이고 아이들은 초등학생입니다.
지역 특성은 다 알고 있고… 결정을 하려 하는데…
저희와 비슷한 고민이나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후기나 경험담 듣고 싶습니다.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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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가 교육 여건으로는 생각보다 별로인 게 많았어요. 그래서 저라면 선택지에서 제외하겠네요. 딱 저 두 군데로 좁힌 이유도 궁금한데 아무튼 시골 벗어나는 게 제일 중요한 목적이라면 마음대로 해도 될 것 같아요. 지역 특성은 이미 잘 아신다니 추가할 게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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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의 magnet program 혜택을 보실 수 있으면 뉴져지 권해 드릴 만 합니다. 애들이 대학가기 전 지나치게 고생하는 것 같기는 하지만, 대학가서 다 돌려 받을 수도 있고요.
뉴져지에서 애들 둘 초/중/고등학교 다녔는데, 중서부 와서 보니, 이동네 학생들의 행복도가 조금 더 높은것 같기는 합니다. 꼭 경쟁이 심한 곳에서 애들이 커야만 경쟁력 있게 크는것은 아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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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는….교육으로는…..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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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학군 좋다는 말이 있지만, 워낙 CA 공교육이 안좋다보니 상대적으로 좋게 보이는 것 뿐입니다. 교육 때문에 찾아갈 도시는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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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 교육이 어떻게 안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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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공교육 질 저하 문제는 펀딩 부족과 교사들의 자질 하락입니다. 하루아침에 생겨난 문제가 아닙니다. 20년 전에도 좋은 소리 못들었습니다. 그나마 괜찮은 학교들은 부모들의 관심과 서포트를 많이 받는 지역 학교들입니다. 그런데… 그런 학교들은 좀 부모들 극성이 심하죠. 그런 환경을 “좋은 교육 환경”이라고 여겨야만 하는 상황이죠. 교육이 제1 목표라면 정착지로는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자녀 교육만으로 결정하는게 아닌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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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골 켈리에 살지만… 잦은 Donation요구에 옆에서 수업보면 제가 생각한 미국의 교육이랑은 조금 동 떨어져 보였습니다. -
캘리 학군이 좋은이유는 부모들이 애들 공부를 많이 시켜서죠. 선생님대 학생비율, 시설, 스쿨 프로그램등 재정이 딸려서 엉망입니다. 비싼 베이지역외가 결국 Harker이나 Mitty같은 사립학교 보내는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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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랑 서부를 두고 교육을 논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지역에 따라 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교육을 고려한다면 당연히 동부죠. -
동부던 서부던 미국은 교육질이 한참 떨어집니다. 고민할 필요없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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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대학교까지 고려해야죠.
사립갈거면 상관없지만 보통은 주립으로 대학가는데
주립대 비교도 결국 하셔야합니다. 타주 주립대 가는건 입학이나 학비에서 불이익 많아요. -
저도 미국에서 공부해봤지만, CA에 살면 UC학비는 저렴한 건 사실이지만, 의외로 UC졸업 후 취업은 학교 명성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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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e에서 두아이 중, 고등까지 마쳤는데 뭐 애하기 나름이죠.
큰애는 주립가고 둘쩨는 JHU갔는데 것도 애 나름이고.
나한테는 Irvine에서 학교 보낸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
윗분이 쓰신거처럼 동부에서는 서부지역 대학을 시골 출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취업까지 생각하면 동부 지역을 추천합니다.
학군은 아무래도 동부지역이 좋지요. 저는 동부 서부에서 모두 직장생활을 해봤는데 서부 사람들이 서부가 미국에서 제일 좋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착각인것 같습니다. 교육환경이나 자연환경이나 여러모로 저는 동부가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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