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면 좋냐??? 응???
또 그러면 한대 맞는다!
회사Title 24.***.63.213 8
안녕하세요.
회사 타이틀에 때문에 새벽까지도 뜬눈으로 밤을 보내고, 큰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중소 기업에서 비자 스폰을 받으며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3년 전 회사는 이제 막 시작하는 스타트업이였고 제가 회사의 5번째 직원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첫번쨰 엔지니어였기에 저에게 Head of Engineering 이라는 타이틀을 주었습니다. (Offer letter에 적혀있고 그것을 확인하고 싸인했습니다.) 제가 졸업한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이였지만, Head라는 타이틀을 준 것에 대해 오너쉽을 갖고 엔지니어 부서를 제 회사처럼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일해왔습니다. 그리고 3년 뒤 거액을 최근에도 투자를 받았고 직원이 100명이 되는 중소기업으로 성장을 했습니다.
몇일 전 회사에서 퍼포먼스 리뷰 처음으로 진행했고, 내부 플랫폼에 제 직함이 Software Engineer 라고 명시가 되있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제 매니저에게 Offer letter를 보여주고 왜 Software Engineer 로 명시 되있는지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제 현 매니저는 저보다 한참 늦게 회사에 입사하여 제가 Offer letter에 싸인 한 상황을 모르고, 내부에 입력되있는 Software Engineer 라고만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더니 이제 우리 회사는 스타트업이 아닌 정리된 조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면서, ‘Head’ 라는 직함에서 move away하고 저의 경력에 맞는 직함을 생각해서 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다시피 졸업한지 4년가량된 준 사회초년생이다보니 그 일한 년수에 맞게 Senior 타이틀로 바꾸라고 했습니다 . 결론적으로 Offer letter에 적혀 있는 Head of Engineering 으로 못 고쳐주겠다는 뜻이죠.
이건 다시 말해 좌천, Demotion을 의미하는데 3년 가량 LinkedIn에서 이 직함을 사용하고 회사사람들도 Head라고 알고 있었는데 Senior Software Engineer로 바꼈을때는 다른 사람이 생각하기엔 좌천이고 창피한 상황이고, 제 커리어에 안 좋은 영향을 끼칠까 너무나 염려가 됩니다.
제 매니저는 너무 완강한 것 같습니다. 제가 계약된 서류에 명시된대로 Head of Engineering으로 정정해달라 요청하면, 본인의 요청을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해, 저에 대한 주관적인 안좋은 평가를 해서 정말 좌천될 상황을 끄집어 만들어낼지, 또한 저는 이 회사에서 비자를 스폰 받고있습니다. 저를 마음에 안들어서 해고를 시킬지, 비자때문에 제가 곤란해질 수 있는 상황이 많은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한 상황이지만 제가 외국인 비자 직원으로서 제 처지를 생각하고, 참고 Senior Software Engineer 라는 타이틀로 변경을 해야하는지, 아니면 계약서류와 다르게, 저와 상의도 한마디 없이 내부에 제 직함을 처음부터 달아놓은 것에 대해, 옳은 상황이 아닌 것 같다. 정중히 Head of Engineering 으로 정정해달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매니저는 제가 Head라는 직함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저에게 그보다 낮은 직함을 생각해서 제시하라는 것이겠죠? 이미 저를 인정하지 않는 상황인 것 같은데, 여기서 이런 사람을 설득을 하면서까지 Head of Engineer의 타이틀을 도로 가져오는게 저에게 득이 되는 것일지, LinkedIn이나 회사내부에서 창피하더라도 Senior Software Engineer 직함으로 변경하고 조용히 큰 상황을 만들지 않고,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됩니다.
아니면 이 타이틀이 이런거 별거 아닌데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건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말 모르겠습니다. 객관적인 입장으로 해결방안 혹은 본인의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