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15년 넘은 사람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자면…
“졸업한지 얼마 안된 사회 초년생이였지만…제가 첫번쨰 엔지니어였기에 저에게 Head of Engineering 이라는 타이틀을 주었습니다.” 는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디모션 된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진짜 시니어또는 그 이상의 역량이 있었다면, 진정한 Head 가 될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은것 같네요.
아마 본인이 그럴만한 실력/역량이 되는지는 스스로 판단이 가능할것이라고 보이는데요. 만약 본인이 그렇다고 판단된다면, 과감하게 회사에 얘기해볼수도 있겠죠, “나 헤드 안시키면 나간다”. 그리고 4년 지났으니 ‘시니어’, 이것도 회사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규모있는 회사에서는 7년 이상을 시니어로 인정하니, 이것도 본인이 잘 판단해서 결정해야 하겠습니다.
결국 드릴수 있는 조언은… ‘Head of…’ 로 시작한 타이틀을 바로 잡는건, 필요하다면 감수해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