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만 불씩 불우이웃돕기에 투척하는 특목고 출신 엔지니어

  • #3582781
    칼있으마 73.***.151.16 286

    얘,

    너 일단 일루와봐.
    .
    .
    .
    .
    .
    일격

    따다다다다다다다다다
    (미국노땅어른 귓싸대기 올려부치는 소리)

    이격

    퍼버버버버벅
    (미국노땅어른 아구통 돌리는 소리)

    삼격

    파바바바박
    (미국노땅어른 뒷통수 갈기는 소리)

    아색휘.

    거 몇 대나 맞았다고
    쌍판때기가 냥 버얼개가지곤 냥 아이고 참.
    .
    .
    .
    .
    .
    내 손이 이 만큼 시원한데

    얻어 터지는 너야
    얼마나 개운하니 정신이 번쩍 들겠냐?

    고맙지?

    네가 이 맛에

    묻지마 폭행

    을 하는 거였구나?

    내 언제 네 옷깃을 한 번 스친 적이 있었더냐
    옷을 사달랬냐 밥을 달랬냐?
    그렇다고 네게 시빌 걸었었냐?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툭툭 치고 댕기냐 댕기기일?

    난 비폭력주의자라

    쌈도 못 하고
    쌈도 싫어하고
    쌈도 안 하고
    쌈도 피하고
    쌈 구경도 싫은 사람야.

    내 얼마나 쌈을 싫어하면 그래
    삼겹살을 흡입하면서도

    안 쌈 하겠냐.

    그런 내가 네게 싸대길 올린 걸 두곤
    네가 날 쌈꾼으로 오핼 할까봐
    네 지식이나 상식으론 좀 이해하기 버거운

    전문용어

    로 설명을 하잠,

    정당방위

    락 하지.

    왜, 맞는 건 싫고 때리는 것만 좋냐?

    그럼 안 되지.

    신나게 남을 팼으면
    신나게 맞을 줄 도 알아야지.

    안 그래?

    저게 뭐야. 쪽팔리게.

    남자색휘가 냥
    냥 몇 대 맞고 냥 쌍판때기가 냥 버얼개지고.

    무튼,

    이 칼님에게 싸대기 몇 대 맞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광영

    이지?

    이곳에 몇 몇

    조무래기

    들이 가끔 날 툭툭 치고다니는데

    댓글 수준 봐라.

    양아치들이라 상대할 가치가 있나.

    그런 조무래기들까지 내가 거둘 여력이 없어
    무시하고 방치하는데

    넌 다르잖아.

    미국노땅

    어른

    이시라면서.

    어른께서 조무래기들처럼 놀아서야 쓰겠어?

    해 내 어른이란 걸 망각한 네게
    어른이면 어른답게 정신차리라고
    싸대기 몇 대 올린 거야.

    그니 걸로 기분나빠하진 마.

    사람들은 내 행동일 일컬어

    전문용어

    사랑의 매

    락 하지.

    옥퀘이?
    .
    .
    .
    .
    .
    제 때에 잡숫는 것이나
    쫄쫄 배때지가 고파 잡숫는 것이나
    양은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을

    배때지가 고프면
    밥풀때길 더 푸게 된다

    달게
    맛나게
    먹고 난 밥도

    남으면

    걱정거리

    가 된다

    골치거리,

    해서

    찬밥신세

    란 말이 있지 않나란 생각을 해 보는데,

    김 풀풀나는 뜨건 밥이 남아
    식는 것을 보니 아깝다.

    나누는 것을

    식기 전에 생각하지 못했을까

    부끄럽던차
    .
    .
    .
    .
    .
    이만저만그만고만해서

    노숙잘 돕는데

    거들 것 없냔다.

    한편 귀찮아

    내가 노숙자요……..

    매정하게
    전활 팍 끊고 나니

    주위가 온통

    남는 것 뿐이다.

    다시

    전화번홀 누르고…….
    .
    .
    .
    .
    .

    미국노땅노어른 72.***.224.1872021-03-1709:52:2

    불쌍해서 간만에 댓글하나투척한다
    불쌍해서 간만에 댓글하나투척한다
    불쌍해서 간만에 댓글하나투척한다
    불쌍해서 간만에 댓글하나투척한다
    불쌍해서 간만에 댓글하나투척한다

    늙었으면 조용히 찌그러져라
    자꾸 이런데 아무소용도 없는 니 감정배설이나 하들말고 이 노망난 놈아
    늙은이 욕을 니가 도매로 매기냐 딱한놈…정신과에도 꼭 가보고
    .
    .
    .
    .
    .
    .
    난 이미 배부릉게
    내게 투척할라 말고

    남는 투척

    불우이웃

    에 투척하며 좀 살고 좀 그래 조옴.

    너 연봉 30만 찍는

    특목고 출신 엔지니어잖아.

    공고 졸업
    바리깡 엔지니어.

    맞지?

    연봉이 많다고 해서
    꼭 많이 해얀단 의무는 없으니

    한 달에 약간씩만,

    미약하긴 하나마

    네 연봉으로 봄 껌값인

    만 불.

    만 불씩만 투척하며 사는 걸로.

    옥퀘이?~~~

    • 법의치수약간 50.***.190.231

      재치 넘치는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모지리들이 떼로 뎀벼도 늠름 하실줄 알고 있어 거들지 않았는데, 기생하는자들 맞습니다.
      정보량 1도 없고, 싸가지 쌈싸먹은 쌈충들이 쓴 쓰레기 글에 궤념치 마시고, 왕성한 창작/비평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 184.***.198.169

      법의치수약간란 이넘은 치즈떵꾸만 빠는줄 알았더니 닥치는대로 떵구는 다 좋아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