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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애앵 24.***.53.185

4년전에 심각한 질병으로 죽다 살아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잠시 한국에 있었는데 이 병원 저 병원 가봐도 의사 진찰은 1-2분 남짓에 대충 약 지어주는데 점점 심각해지더군요. 미국에 와서 병원에 가니 예약은 며칠 기다려서 잡히긴 했지만 몇시간 긴 상세한 진찰에 생검, MRI, CT 다 하고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병이라는걸 밝혀내서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서 겨우 살아났습니다. 상황에 따라 한국식 의료가 좋을 수도 있고 미국식 의료가 좋을 수 있지 무조건 한국 의료시스템이 선진적이라는 데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