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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223:24:40 #3580024구리리 39.***.15.13 2806
오하이오주립대, 미네소타대, 펜스테이트 셋다 computer쪽으로 괜찮은 학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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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개인적
미네소타>팬스테이트>오하이오 -
제 의견으론,
PSU > OSU > 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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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미없음.
마치 애리조나 스테이트와 유 오브 애리조나가 서로 명문이라고 다투는거…당사자외 아무도 1도 관심없음 -
셋다 그저그런곳 한국으로따지면 그냥 지잡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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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학교 합쳐서 노벨상 수상자가 20명 가까히 되는데 지잡대? 미국의 주립대를 너무 쉽게 보는거보니 본인이 지잡대 나온게 분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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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입니다. 가고 싶은 곳으로 가셔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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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네님 덕분에 아래의 글을 접했는데, 제가 느끼고 아는거와 그리 다르지 않은 댓글이 있습니다. 학교 이름 보신다는 분도 물론 있습니다만, 학교와 상관없이 어떤 능력을 가지게 되는가가 넘사벽으로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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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마인드로는 들어가기 힘들어야 좋은 학교죠. 같은 학교라도 과마다 얼마나 들어가기 힘드냐에 따라 클래스가 나뉘고. 그게 곧 나의 자부심이고, 이것이 바로 나보다 “못난” 사람이 내 클래스에 들어오는걸 매우 불쾌하게 여기는, 바로 공공연한 계층 사회의 든든한 초석입니다.
이런 눈으로 바라보니, 미국 대학들에 대하여 이상한 생각과 개념을 정립하여 가지게 됩니다. 명문대에 대한 환상도 그렇고, “지잡대”에 대한 무시도 그렇죠. 물론 교육의 질과 시설로 따져 학교 수준 차이 많이 납니다. 그러나 US News의 종합 대학 순위와는 많이 다릅니다. 대학이라는게 그렇게 간단한게 아니거든요.
내 아이는 동북부의 아이비 대학 다니지만, 미국 학교 경험이 그래도 조금 있는 내가 볼 때 솔직히 조금 실망 스러운 부분들이 있습니다. 아이비라니까 모든 면에서 다 뭔가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거든요. 어딜가나 마찬가지지만, 학생 스스로가 얼마나 적극적으로 찾아 누리느냐에 따라 대학 경험은 많이 달라집니다. 명문을 가건, 주립을 가건 학생이 하기에 따라 그 경험이 천차만별일 수 있다는거죠.
말씀하신 세 학교는 다 좋은 학교들입니다. 저 학교들을 “지잡대”라고 부른다면, 정말 지잡대를 보지 못해서 하는 말이죠. 만약 셋중 어디라도 CS로 갈 수 있다면, 학교 수준 때문에 발목 잡히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다만 한인 학생들끼리만 몰려다니고 족보 보고 그러지만 마세요. 그렇게 졸업하면 아이비를 가도 남는게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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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맥 상통하는 줄세우는 문화에 대해 유감이 많은데, 한국은 전국 일등도 행복하지 않은 세상인것 같습니다. 언제나 일등이기도 힘들고, 다른 더 좋은걸 가진 사람들이 보이거든요. 어려서부터 자기가 가진것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고, 자기가 잘하고 해서 즐거운 일들을 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게되면 우리 민족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다고 믿어요.
줄세워 성적순으로 좋은 학교 가는 세상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로 알고 있습니다. 공부 잘하는거 그리 큰 자랑거리도 아니고, 성공으로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스스로 능력 키워 만족스럽게 사는 사람들이 챔피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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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질문부터 댓글까지 죄다 뭘 모르고 적는것들 뿐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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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대학 모두 주에서 메인 주립대학이고 따라서 재정지원이 가장 많은 대학입니다.
이런 대학을 지잡대라니..
스카이보다 낫습니다. -
순전히 개인적
팬스테이트 > 미네소타 >오하이오 -
제프 딘 모교에요. 제프딘 모르면 검색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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