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정말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 뭐냐면
XYZ 전공해서 졸업하면 직장 가능하냐?입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안된다고 그러는데, 개중에 “열심히 하면 된다. 내가 그런 케이스다”.
그다음에 많이 올라오는 질문이
영주권이 없는데 어떻게 하냐?
그럼 또 대부분이 힘들다고 하는데, 개중에 “열심히 하면 된다. 내가 그런 케이스 봤다”고 합니다.
아, 그러고 보니, 가끔 이런 질문도 올라오네요.
“나는 나이가 많은데??”
그럼 또 과반수는 힘들다고 하는데, “열심히 하면 된다. 내가 그렇다” 하죠.
물론 질문자도 이미 아시겠지만,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성공할 확률이 낮습니다. 그리고, 된다는 사람들은 “열심히”하면 된다고 하는데
열심히만 하면 안됩니다. Luck이 따라줘야 합니다.
지금 나는 됬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열심히 한건 맞는데, 여기에다가 운이 따라준 사람들입니다.
고로, 지금 하는일 열심히 하시기는 하시되,
학교에서 네트워킹도 열심히 하시고, 학점만 따는 것이 아니고, 경력으로 쓸수 있을 것 같은 일도
인턴이든 volunteer던 뭐든 하시고, 그와 동시에, 이거저거 안되면 할만한 차선책도 생각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뭐든 아주 specialize되어서 그냥 SW Engineer라고 다 퉁쳐서 부르기가 좀 그런일도 많이 있을겁니다.
개중에는 SW Engineering지식은 왼손으로 거들뿐 Music관련된 지식을 주로 하는 뭔가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식으로 가지고 있는 경험을 살릴수 있는 쪽을 알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어쨌건 지금 그대로 그냥 불안/걱정만 하다가 학부 졸업하고 나면,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졸업장만 있을뿐, 오라는 곳은 없고, 무슨일하지 어디서 시작을 하지? 그냥 고민만 할뿐입니다.
학교 다니다 보면, 그런 사람들이 있을꺼에요. 나보다 공부 못하고, team project에서 나한테 도움받는데
지금 현제 직장에서 관련된일을 벌써 하고 있음. 학교를 다니는 이유는, 졸업장이 있으면 promote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하는 겁니다. 또는 부모/친척 또는 친한 지인이 관련된 회사를 하고 있는데, 졸업만 하면 바로 들어갈수 있음. 이러면 이런 사람들하고 친하게 지내면 referral이 될수도 있는거죠. (다시 생각해보니 이건 주로 대학원생들 사이가 더 그렇겠네요.) 근데 대학원 과정이 보통 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