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라는건
아시아에서 주목받지 못하던 한국이 갑자기 아시아에서 주목받더니 이제 세계적으로 주목받아서 만들어진 말이쟎아요. 있으면 있는거지 그걸 뭐하러 굳이 부정하나. 약자가 점점 강자로 보이니 신기해서 주목받는거지. 게다가 아주 짧은 기간에 여러 분야에서 동시에…
미국보다는 제3세계들 가보면 한국사람좋아하는거 오래전부터 장난이 아니었음. BTS 훨씬 전부터. 그런 풍토에서 BTS가 만개된거지. 믹국서 살다보면 특히나 미국 노랑 치즈떵꾸녁만 빠는데 익숙하면 그런거 전혀 몰라. 이제서야 “오? BTS가 미국에서도 왜 잘나가지? 정말 히한하네?” 요러고 자빠졌지.
근데 나는 원래 겨울소나타 안보고 몇년전에야 봣는데 (중국 나가수에 출연한 황치열 처음보고 그때 노래듣고 보게됨. 노래가 너무좀 그래서. 그거 작곡하고 노래한 애는 왜 안유명해지나? ㅋㅋ 그런 풍의 노래는 슬퍼서 듣기 너무 힘들어) 가끔 영상볼때마다 진짜 이상한 감정 팍 드는게….이래서 한류구나 그런 생각이 듬.
하바드대 교수인가 뭔가 하는애가 정말 재밌게 겨울소나타 강의하는게 있었는데 … ㅋㅋ 그 교수의 말처럼 진짜 좀 말로 설명하기 힘든 그런 중독성 감성이 있음. 그런거 또 안나오나? 그럼 일본애들 완전 거덜날텐데. 서양여자애들한테도 그게 먹힐지 그게 나는 궁금해. 미국여자애들한테는 그런 정서 안먹힐거야 아마. 근데 젊은 백인 남자교수에게 그런 감정이 먹혔다면? 그 교수가 자기 감정을 과장한거 같지는 않고 그 소감이 내게도 너무 공감이 되었거든. 나는 진짜 그런 드라마 싫어. 사람을 완전히 우울한 폐인들로 만들거든. 빠지기 싫어도 일단 한번 보면 정신차리고 단호히 끊어버리지 않으면 계속 그 감정의 수렁으로 빠져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