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계 일본인 = 아프리카계 미국인

  • #3578067
    ㅇㅇ 210.***.119.160 566

    공통점
    1) 둘 다 비자발적으로 합병 되거나 끌려 옴
    2) 서서히 minority의 위치에 있다가 권리를 얻어내고 있었음.

    솔직히 African American들이 얼마나 고생했고 그러나 지금 꾸준한 투쟁 끝에 당당히 미국 시민으로서 자랑스러운 미국의 일원이 된 걸 보면 한일합방이 오래 지속되었다면 조선계 일본인이란 표현 자체도 없어지고(아예 인종이 같고 구별이 어려우니) 지금 태어나는 조선/한국인들은 자신들을 일본인이라 생각하며 별 차별 없이 살고 있었을 듯.

    • ㄹㄹ 184.***.165.11

      자랑스러운데
      스티브 원더 같은애가 가족데리고 가나로 이민 가냐?

      • ㅇㅇ 210.***.119.160

        오바마도 있잖아. 카말라 해리스도 있고

      • ㅇㅇ 210.***.119.160

        사실상 지금까지 주욱 하나로 이어져왔으면 하도 혼혈이 많아서 둘이 나누는 것조차 무의미할듯.

    • .. 209.***.33.82

      조선계 중국인은?

    • .. 172.***.6.184

      일본 이미 맛간 지 오랜데

    • ㅋㅋ 172.***.104.31

      이런 글을 쓰는 새기를 뭐가 좋다고…..
      보1지 찢어가면서 낳은 애미년이 누군지 모르지만은
      참으로 불쌍하다…..
      지가 낳은 애새기가 이런 쓰레기 글이나 싸지르고 다니는걸 알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련지…쯧쯧쯧….

    • 승전상사 98.***.109.7

      그런 논리라면, 내가 오늘 당신을 대려다가 빰 한대 때리면서, “너는 오늘부터 나의 노예다. 시키는대로 해” 이러면, 마음을 조용히 가다듬고 앞으로 노예의 본분에 충실히 하며 살아가는게 마땅히 인간이 살아야하는 방식이라는 거유?

    • rui 24.***.153.42

      강제 합병 및 이주가 아주 오랜 시간이 흘러서 그럭저럭 봉합이 되는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동유럽의 적지 않는 나라들이 엄청난 민족적 갈등 (몇조각으로 쪼개진 유고 슬라비아의 예처럼)을 겪었고, 현재도 겪고 있습니다.

      양측의 사이즈가 꽤 차이가 날 경우에는 그나마 장기적으로 통합 가능성이 좀 더 나을수도 있겠지만 (스페인이나 아일랜드의 분리 독립주의자들이 그나마 요즘에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것처럼) 한국의 경우 상당히 독립적인 문화와 국가들이 존재했고 사이즈 측면에서도 일본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강점이 계속되었다면 지금까지도 엄청난 갈등 속에 살았을 가능성이 훨씬 컸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