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몇번 후에 정착하셨나요?

99.***.251.199

저도 자기 만족은 없고 결국은 가족때문에 더이상 이사를 할 수가 없어서 그냥 눌러앉았습니다. 특히 애가 좀만 크면 이사다니는거 너무 힘들어 해서 미안해요. 그래서 베이나 보스톤 뉴욕 이런데 살면 그래도 계속 옮길 수 있으나 좀 외진곳으로 한번가면 다시 나오기 어렵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경험상 봐도 싱글들 뽑으면 대부분 오래 못버티고 나갑니다. 그냥 계속 붙어 있는 사람들 특징을 보면, 가정이 있는 사람들, 주변에 가족이 있는 사람들, 마누라가 돈 잘벌어서 별로 돈욕심이 없는 사람들이 그냥 쭉~ 가죠 (특히 이경우…..아주 여유도 있고 남에게 친절하게. 둘이 같이 잡을 옮기는 것도 힘들지만). 전 남켈리에 있는데도 그래요. 베이하곤 벌써 분위기가 확 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