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이 가면서도 또 공감이 안가는 부분도 있는데 그냥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이 드는 부분입니다.
1. 일하고자 하는 기회가 미국이 압도적으로 많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2. 전관특혜가 있지도 않다고 하셨는데 저는 전관특혜 부분을 미국에서 많이 봤습니다.
3. 인종차별이 세상에서 가장 덜한 곳이라고 하셨는데 세계 지표로 보면 그렇기는 한데 역이민을 고려하시는 분들에게는… 한국은 한국인이에게 아에 인종차별이 없으니 미국 인종차별이 세상에서 가장 덜하다는 것은 역이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한국과 비교 전혀 고려할 사항이 아닌것 같습니다.
4. 한국 의료 시스템을 말씀하시면서 줄 없는 분들은 한참을 기다려야 실력 있는 의사를 만나 볼 수 있다고 하셨는데 미국은 줄이 없으면 실력 없는 의사도 기다려야 만날수 있지요… 그냥 한국은 그 분야 탑레벨 의사 만날거 아니면 (뭐 엄청난 희귀한 수술들이겠죠) 그냥 그날 방문 진료가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의료 사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미국에서의 의료사고를 너무 많이 접해서….
5. 미국 총기 사고는 조심하면 피할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안전한 지역에 살면 총기 사고 겪을 일이 없지요. 그런데 한국은 어디에 살던 총기 사고가 아예 없고.. 마약은 아무리 좋은 학교에 가도 애들이 중고등학교가서 한번은 접하기 때문에 그냥 이 부분은 아예 걱정이 없는 한국이 낫지 않을까요..
6. 한국의 교통/의료/직장/환경 사고 말씀하셨는데 직장 부분에서는 영어만 수준급 이상으로 한다면 불이익이 없을수 있고 (물론 결정적인 순간에 마이너리티를 해고하는 인종차별적인 행정은 없다고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교통은 미국 어느 지역에 사냐에 따라 다르기는 한데 서울 트래픽이 왠만한 미국보다 심한건 맞는데 한국의 대중교통과 비교해서 우위를 점하기는 쉽지 않을것이고 환경 관해서는 한국이 미국보다 더 민감하지요…..
미국이 노력에 상응하는 대접이 있고 노력하는 분들에게 기회가 있다는 것은 공감합니다. 위에 그냥 한국과 비교해서 “개인적으로” 좀 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있지 않나 끄적였는데 궁극적으로는 “나름 행복하게 살 기회가 있는 곳”이라는 말에 동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