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단체에는 종교 목적으로, 운동 모임은 운동 목적으로 참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미국에서 오다가다 스치는 덧없는 관계에 희망을 걸지 마세요. 백인은 동양인을 사람 대접 안 해줄테고, 한국인은 비등한 관계에서 노가리 깔 때는 만날만 하다고 봅니다. 그 역학 관계가 깨어지면 관계 또한 깨어집니다. 동족끼리 밀어주고, 끌어주고, 주고 받는게 없어요. 받으려고만 하지. 받고나서도 배은망덕. 이런 말 하기 죄송할 정도로 고마웠던 한국 사람들도 없지는 않았으나, 정말 극소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