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늉 이란 말과 대추라는 과일의 어원을 찾아봤는데…김치도..

== 184.***.180.252

계림유사 203번 정도의 단어로
“숙수 왈 니근물”
이라 나오나보다.
즉 끓인물을 “이근물”이라 부른다고 할뿐 “숙냉”은 나오지 않는다. 아무래도 조선시대 누가 “숙냉”이라고 처음 음차해서 쓰기 시작한 모양.

위에 국립원의 설명이라는
대추의 어원도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저 설명은 너무 부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