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늉[熟冷]>> 숭늉은 고유어처럼 보이나 실은 ‘숙냉(熟冷)’이라는 한자어가 변한 말
대추[大棗]>> 대추는 한자로는 ‘대추 조(棗)’를 써서 홍조(紅棗), 대조(大棗) 는 대추의 한약명이 들어 옴.. 고추는 조선 중기에 들어왔고 고추의 본래 이름은 고초(苦草) 그것이 한국의 발음으로 고추로 변형. 대추 大棗 ‘棗’는 ‘대추 조’자인데, ‘대조’라는 音이 고초처럼 변음되어 ‘대추’로 변음됨.
김치[沈菜] >> ‘김치’는 고유어. 어원에 따르면 한자어 ‘침채(沈菜)’는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한자어
2021-02-2604:26:29#3574555
== 184.***.180.252
>> 이 대갈빡아 심심하면 “국립국어원” 만 들어 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