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콘도) 구입시 비용

불새 172.***.147.234

갑자기 재작년 생각이 나네요 ㅎㅎ
2019년도에 저도 처음으로 콘도를 구입했습니다.
당시 영주권을 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집구입의 제한이 좀 많더군요
뭐, 총알이 넘치게 있으시다면 문제될게 없지만
그렇지 않고 다운페이먼트를 20%이상 만들수 없으시다면
조건들이 까다로울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비추어 본다면
한인 리얼터들은 철저히 배제하고
인터넷 뒤져서 평가들이 좋은 리얼터들에게 이멜을 보내고
연락이 닿은 몇몇 리얼터들과 사진상 마음에 들었던 집들을 약속을 정해서 15군데정도는 보러 다닌듯 합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에는 들지만 집이 비싸고, 집은 저렴한듯 하지만 내관은 형편없던 집들이구요.
처음에는 다소 긴장되고 복잡하게 느껴지실수 있지만
열린 마음으로 리얼터들과 대화를 많이 하시고시간여유를 넓게 가지시어 많은 집들을 둘러보세요.
자연스레 님의 마음에 드는 리얼터가 생길겁니다.
저도 그중 한명의 리얼터가 느낌도 좋고 믿을만한 느낌이 와서 그 리얼터에게만 연락하며 집중적으로
집들을 많이 보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지금의 집을 찾았고,
리얼터도 많이 도와주었기 때문에 잘 마무리 되었네요.
하나 명심하여야 할것은
만일 집이 마음에 들어서 거래를 하는데 잔머리 굴리며 판매자에게 계속 낮은 금액을 요구하면 금방 다른사람에게 팔립니다.
님이 보기에 좋은 집들은 남에게도 분명히 좋은 조건들이거든요 <—이때부터는 리얼터와 잘 상의하셔서 판매자에게
보다 좋은 조건을 받아내는게 최종 관문입니다.
집이 진짜 마음에 들고 가격도 나쁘지 않다면 놓치고 후히마시고 그냥 잡으세요.
제가 그랬었는데 저는 그 당시의 집가격보다 살짝 낮은 가격으로 구입했고 지금도 만족하며 지냅니다.
지금 시세가 당시보다 $28000 오른건 살짝 자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