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전처가 미국인과 바람나서 결국 이혼했죠. 그래서 그 심정 알기에, 어떤 말로도 위로하기 힘들다는것 압니다. 저는 다행히 애는 없었네요. 제 경우엔, 아예 전처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지금도 뭘 하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언젠가 좋은 날은 꼭 온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재혼하고 얼마전엔 예쁜 아기도 생겼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잘못된 인연은 끊어내세요. 버티면 희미해지고 잊혀지고 좋은 날은 다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