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쓴 사람입니다. 역시 병역문제는 예민한 반응이 많이 나오네요. 합법적인 절차를 따르다가 마지막 몇 년 새에 재해가 겹치면서 일이 꼬인 거라고 설명을 깔끔하게 했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했나 봅니다.
조언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는 말씀들 중에선 거의 반반으로 나뉘는 것 같은데… 몸이 많이 안좋아질 가능성은 확실히 있어보이는게 많이 걱정이네요. 사실 부모님이 둘 다 영어는 원어민처럼 하십니다. 미국에서 살기 나쁘지 않다고 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다만 그저 향후 제 삶의 가능성이 제약이 되는게 문젠데..한국 뿐만이 아니라 당장 미국아닌 다른 나라에서 일하려 비자신청만 해도 추방 또는 기소된 나라 있냐고 물어보니까요. 국제기구같은곳은 꿈도 못 꿀 것 같고요. 병역법이 어떻게 바뀔지도 가늠이 안 되고…
일단 조언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거 바탕으로 며칠만 더 전문가들과 상의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