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초반 석사>취업 or 석사>박사 고민중 (Dual MS in Actuarial Science & Risk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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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사도전할까말까 73.***.236.8 580

    안녕하세요? 작년(2020)에 29살 이었다가, 올해(2021) 서른살이 된 유학생 입니다.
    2020년 1월 Spring 에 시작하여 석사로 Actuarial Science & Risk Management 복수전공 (2년반 course)하고있고, 2022년 5월 졸업 예정입니다.

    졸업 후,
    (1) [취업]: 미국 회사에서 취업 (F1 OPT > H1B > Green Card Sponsorship) 혹은 한국으로 귀국 후 취업
    (2) [박사]: 미국 혹은 캐나다에서 박사학위 (대략 2026년, 35살에 박사학위 졸업 예정) > 포닥 후 tenure 따서 교수

    무엇을 선택할지 고민입니다.
    저는 Actuarial, Risk Managment, Data Analyst 관련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미국 혹은 한국에서 돈도 벌고싶고,
    박사 생각하는 지금이 늦은 나이지만 시간과 돈은 들어도 박사학위를 따서 교수 도전도 해보고 싶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 결정을 지지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둘 다 쉽지 않은 루트인 만큼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고민을 한번쯤 해보신 분 혹은 현직 종사자 분들께 이 두 옵션의 장/단점 등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 45.***.231.179

      석사로 opt 취업해보고 잘 된다싶으면 쭉 하는거고 잘 안된다싶으면 박사 하세요. 바로 박사하지말고

    • 불만쟁이 108.***.127.52

      박사따는 것보다 그 이후에 tenure 교수를 한다는게 훨씬 어려워보이네요. 그리고 박사라는 것도 본인이 간절히 원해야 제때 따는거지 생각처럼 만만한건 아닙니다. 어드미션은 그냥 시작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