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만족도는 본인이 직접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이던 한국이던

99.***.251.199

미국불만이 많이 나오는 이유는 미국이 많이 기울었고 더이상 예전에 어메리칸 드림이란게 없어졌다는 말입니다. 솔까 미국교포중에 미국이라는 나라자체에 애국심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미국 사는 이유는 단지 미국살면 한국에서 보다 더 좋은 삶을 바라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언어적인 어려움이나 고향에 그리움이나 이런거 다 상쇠할 만큼 얻는게 있어야 만족을 하는 것이겠죠. 근데 뭰걸 미국에서 미국인들 자체도 이젠 살기가 어려워지고 있으니 외국인들에겐 더더욱 생활이 팍팍해 지는 겁니다. 비싼 세금걷어서 미국이 소비자 (외국인) 를 만족시키지 못하니 불만이 나오는 겁니다. 또하나는 반면에 한국이 너무 컸습니다. 예전에 이민오신분들은 한국가면 미국산다는 프레미엄이 있었어요. 한국사람들도 미국살면 좋은 곳에서 사는구나 했었고, 그러나 이젠 그런 프레미엄이 없어진겁니다. 저도 미국에서 자리잡아서 산지 오래됬는데 한국가면 한국에 가족들이 아직도 돈을 즐려고 해요. 미국사람이 무슨 돈이 있냐고…….아 쓰발. 근데 그게 사실인게 더 열받습니다. 코로나 이후론 아예 아버지가 넌 미국 왜가서 사는거냐? 하시더라구요. 이젠 한국사람들이 미국생활 더 잘알고 있고요 더이상 미국이 그리 매력적인 나라라고 생각을 않합니다. 내친구들도 (한국에서 대학은 최상위 나왔습니다) 보면 다 들 나보다 잘살더구만. 내가 사실 학교다닐때는 학점도 제일 좋았고 그래서 미국으로 장학금 받아서 왔는데….지금 와이프하고 말하면서 왜 왔지? 이제는 솔찍히 나이도 있고 애들도 컸고 돈없어서 한국 못들어 갑니다. 역이민이 더 힘든듯.

지금 나에 정신승리는 그래 미국은 땅도 넓고 공기도 더 좋고……그래 난 아마 나이들어서 까지 일할 수 있을꺼야 (근데 모아둔돈 없어서 오래일하는게 장점맞죠?).

여기서 미국에 대한 반응은 아마 제생각에도 한국에서 그래도 중산층이상에 학벌도 있고 잘 살았던 사람들은 아마 미국생활이 기대에 못미칠테고, 한국에서 좀 힘들게 살았던 사람들은 그래 그래도 한국보단 아직 미국이 낫다 불평하지 말자 그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