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메리칸드림의 부푼 꿈을 안고 알라바마 한인 회사에서 영주권 지원해 준다는 감언이설에 한국에서 잘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알라바마 와있는데 하루 하루가 힘드네요.
솔직히 일은 한국에서보다 훨씬 쉬운데 회사내 한국인들이 힘들게 하네요. 이건 정이라는 단어로 포장하기엔 개인사 간섭도 심하고, 본인 업무도 아닌데 이게 틀리네 저게 맞네 간섭하고, 상사는 자기 입맛에 맞지 않으면 다 틀린 것이고.
이런 과정을 견디고 영주권 받으신 형님/누님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못 버티고 조만간 한국행을 결정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