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사람을 너무 괴롭히네요

이거 38.***.106.30

저랑 같은 상황을 겪은 선배님이시고 점잖으시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군대 같다 와서 미국생활 15년이 꺾여가는데

반대로 6년후 한국 3년 근무갔는데 계속 어리버리하다고 갈굼당하다가 나중에는 군중의 한명으로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게 너무 숨막히더군요. 무엇보다 군중자체가 성장가능성이 없고 엘리트 계급이 아니면 대학졸업 후 거기를 벗어나기란 거의 불가능. 사람을 가만히 놓아두질 않아요.

다만 코드가 맞기 시작할때 사람사이의 따뜻함을 느낄수는 있지요. 근데 명퇴하시는 부장님 보니 그 따뜻함도 환상. 진짜가 아님.